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128)
Ma vie (51)
La Musique (54)
Le Cinema (2)
Le Livre (1)
Le Voyage (6)
Misc. (13)
Lynchburg Realtors
Lynchburg Realtors
read the full info here
read the full info here
télécharger facebook pirater..
télécharger facebook pirater..
emulateur ps3
emulateur ps3
celebs
celebs
16,047 Visitors up to today!
Today 15 hit, Yesterday 39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12.09.18 22:18

+ 진통제 없으면 이제 넘 힘들다. 갈수록 디스크가 심해지는건지 오른쪽 머리부터 다리까지 다 저리고 마비된 느낌...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ㅠ_ㅠ 아오.......... 진짜 웬만하면 아프단 얘기 잘 안하고 참는데, 요즘 너무 힘들다...

   탁구 치지 말라고 해서 안치고 있는데 안치니까 오히려 악화되는 느낌인데-_-?!

   우왕 진통제 행복해~ 뾰로롱~~


+ 2학기 수업이 시작된지 어언 한달이 되어간다. 뭐.. 경영쪽 4개, 불문과목 2개 듣는데 그냥...

  경제원론1 재수강이 너무 힘들다ㅠ_ㅠ 와 진짜 경제랑은 고등학교때부터 이렇게 내내 싸우는구나ㅠㅠ 하기 시러...

  아무쪼록 이번학기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했으면 좋겠당^.^ 열심히 해야지..!



+ 2학기 공연 때 Manic Street Preachers의 'A Design For Life' 하고 싶어서 팀을 모으는 중!

  이제 키보드랑 베이스만 모집하면 된당ㅎㅎ 와 진짜 공연하게되면 눈물날듯ㅠ_ㅠ 노래 잘해야 하는뎅.. 걱정ㅎㅎ

  또 한 곡 하고싶은데 할만한 곡이 없당....... 뭐하지^^; 어쿠스틱 느낌으로 가볍고 신나는 곡으로 하나 하고프당~


+ 이구아나가 키우고 싶어졌었다.

  하지만 예쁘게 돌봐주기에는 내가 너무 정신이 없어서 힘들것 같아서 포기했당.

  불땅한 이구아나가 나땜에 힘들면 안되니깐ㅠ_ㅠ

  다시 한 번 다짐하지만 나는 50되면 걍 아프리카로 떠나서 살껴~ㅋ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Ma 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상들  (0) 2012.09.18
디ㅋ스ㅋ크ㅋ  (0) 2012.08.23
3/14  (0) 2012.03.14
머리아파ㅠㅠ  (0) 2012.03.03
온몸이 쑤셔  (0) 2012.03.02
인턴 생활  (0) 2012.02.20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2.08.23 12:55

허리가 아픈지는 거의 10년 째다.

근데 그냥 살 만해서 항상 참았다.

그래도 24시간 365일 아픈건 여전했다.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이러다가는 아무일도 못할것 같아서

강남세브란스 병원 김근수 교수님께 진료를 받았다.


그래서 어제 드디어 거금 75만원을 들여 MRI와 X-Ray 를 찍었는데

내 75만원을 아깝게 하지 않기 위해서인지 검사 결과가 즐거운 병명을 알려주었다....^^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띠로리

평생 여기저기 병원과 한의원 다니면서 무시당했던 것들이 생각났다.

다들 X-Ray만 툭하니 찍고선 멀쩡한데요?! 허리 휜건 누구나 있어요~ 이지랄..........-_-

나만 꾀병환자 취급하고ㅠㅠㅠㅠㅠ

근데 디스크라잖아!!!!!!!!!! 

이제 치료를 시작한다. 집근처 병원에서 두 달간 물리치료 받으라고 하시고, 그리고 다시 검사 후 안나으면 주사치료..

수술은 최대한 피하는 쪽으로...ㅎㅎ


그리고 내가 요즘 열심히 배우는 탁구는 디스크에 좋지 않다고 하셨다ㅠ_ㅠ 눙물이.......

근데 또 탁구로 디스크 고쳤다는 사람들도 몇 있어서 헷갈림....

내가 해야하는 운동은 수영, 자전거(실내자전거 포함), 등산, 걷기 등이라는데...

수영은 하기만 하면 기절해서 못하고, 등산은 제일 싫어하고, 걷는건 그나마 좋아하는데 재미가 없당...

엄마한테 자전거 사달라고 해야겠당+_+ 분홍색 이뿐이로ㅋㅋㅋ

(갑자기 생각난건데 중국애들은 디스크 절대 없겠다;ㄷㄷㄷ)


병원에서 복사해준 CD를 집에와서 틀어서 내 MRI 사진들 보는데 진짜 재밌었당ㅎㅎ

뇌랑 장기들 몇개 보이고 뼈 보이고 디스크 까맣게 되어서 신경 누르는거 보이고ㅎㅎ

우왕 이거 크게 프린트해서 방에 걸어놓고 싶당ㅎㅎ 신기신기>_<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Ma 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상들  (0) 2012.09.18
디ㅋ스ㅋ크ㅋ  (0) 2012.08.23
3/14  (0) 2012.03.14
머리아파ㅠㅠ  (0) 2012.03.03
온몸이 쑤셔  (0) 2012.03.02
인턴 생활  (0) 2012.02.20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2.08.14 02:54

펜타포트 티켓 산다고 했다가 개사기 당해서 돈날리고

어렵게 어렵게 티켓을 구해 드디어 8/12.

펜타답게 비가 쏟아지고 우비를 입고 펜타포트 현장에 도착.

이승열 공연 좀 보고,



또 사진도 좀 찍고 



뜨거운 감자도 보고 뒹굴뒹굴 남에 텐트에 가서 자기도 하고 하다가

드디어 비는 있는대로 다 맞고 질척거리는 곳에서 허덕이다가 폭우를 피해 잠시 있기도 하다가

9시쯤 앞자리 선점을 위해 폭우를 맞으며 펜타포트 스테이지로 향했다..

정말 미친듯한 폭우가 쏟아내려져 장비 전부 비닐로 싸놓고 일하는 사람들도 무쟈게 고생하고

서서 내내 기다리는 우리들도 무쟈게 고생하고...

공연 시작은 10시... 계속해서 빈 스테이지만 바라보고...




Nicky의 털달린 베이스 마이크가 보이자 두근두근... 비닐도 차례로 벗기고.. 

9시 40분쯤 신기하게도 비가 멈췄다. 뛸준비를 하기 위해 다 젖어버린 우비를 집어 던지고...

10시... 아직도 마이크 테스트중...

10시 10분......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드디어 내가 정말정말정말 아기다리고기다린 Manic Street Preachers의 등장!!!!!!!!!!!!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는데 첫곡부터 바로바로 내가 눈물 흘리며 듣던 "Motorcycle Emptiness"

사람들 다들 미쳐서 떼창하고 뛰고 난리!!!! 이거슨 정말 감동의 도가니탕ㅠㅠㅠㅠㅠㅠ

그 이후로 나오는 "It's not a war" "Ocean Spray" "Everlasting" 등등 히트곡 퍼레이드

그리고 "A Design for Life" 울고 울었다ㅠㅠㅠㅠ 최고의 감동...!!! 

또 하나 내가 작년에 공연했던 "Some Kind of Nothingness"를 불러주셨다ㅠㅠㅠㅠ

신기한건 아무도 모른다는거... 난 James가 Ian Mculloch 언급하자마자 혼자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사람들 다쳐다보고-_-

노래 따라부르는 이는 나와 나랑 함께 가신 분만ㅋㅋㅋㅋㅋㅋ

James의 강철 목소리와 Nicky의 방방 점프를 내 눈앞에서 본 것만으로도 정말 엄청난 경험이었다..!!!

더이상 말을 해서 무엇하랴 ,

최고의 사운드와 최고의 보컬이 만났으니 이건 향연임......

게다가 뜨거운 감자나 씹센치 할때는 전혀 몰랐는데 펜타 사운드 장난없다 ㄷㄷㄷ

제임스의 저 성량을 깨끗하게 뽑아내는 사운드 ..... 감동이 두배 세배 ㅠㅠㅠ

엉엉 진짜 1시간 반이 짧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ㅠㅠㅠㅠ

또다시 꼬옥 보고싶어요 MSP!!!!!!! 제발 한국에 돌아와 내한공연 해주시기를ㅠㅠ 굽신굽신~

사랑합니다 오퐈들♥♥♥♥♥♥



저작자 표시
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La Musiq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nic Street Preachers를 보다  (2) 2012.08.14
U2 <Go Home Live> at Slane Castle  (2) 2012.03.05
U2  (0) 2012.03.03
2학기 정기공연  (2) 2011.12.25
The Band & Friends - I Shall be Released  (0) 2011.09.15
Miracle Worker -Superheavy  (2) 2011.08.21
mikstipe | 2012.08.18 21: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펜타에 왔었군요.... 연락 좀 주지 그랬어요.. 맥주라도 사 줄 텐데...ㅋㅋ 3일 내내 핫트랙스 취재하느라 뺑뺑이를 쳤지만, 올해 다닌 3개 페스티벌 중에 펜타가 가장 즐거웠습니다. 전 팬 자격??으로 매닉스 멤버들과 그리팅도 했네요. ^^ 사진은 여기에..ㅋㅋ http://twitpic.com/akwxb4 분명히 한국 이제부터는 줄창 올거에요.. ^^; 무엇보다 매닉스가 공연할 타이밍에는 비가 안오고 바람도 잘 불고 너무 북적거리지도 않아서 최고의 날씨였네요.

근데 어떤 놈이 이런 표 갖다가도 사기를 친답니까? 잡히기만 해봐라...ㅋ
샛별☆ | 2012.08.21 14: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우와!!!!!!!! 사진 대박요ㅠㅠㅠㅠㅠ 어떻게 그리팅 하신거에요?!?! 완전 부럽ㅠㅠㅠㅠ
제가 그자리에 있었으면 실신했을지도..ㅋㅋㅋ담에 오면 공항나갈거라능ㅋㅋㅋ
한국 꼭 다시 오겠죠?! 제발 왔으면ㅠㅠㅠㅠ
다시 한번 눈물의 감동공연 보고 싶어요ㅠㅠ
진짜 신기한게 딱 공연 10분 전에 비 멈춘거...ㅎㅎ

사기친놈 전과범이더라구요ㅎㄷㄷ 나쁜놈ㅠㅠ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