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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25. 00:18

이중전공으로 경영을 전공하게 되었다. 이번학기부터.
그래서 이번 시간표에 경영학과 과목이 4과목, 불문학과 과목이 2과목이다.
그나마 불문학과 과목도 다 실용불어파트.

경영학과 이중전공 어렵게 붙었는데 이건 쫌 아닌듯.....
회계는 재밌긴 한데 이번 중간고사 결과땜에 실망하고 당황스러울뿐이고,
경제는 원래 싫어하니까 말다했고,
통계는 고등학교때는 잘했는데 왜 지금 이리도 버벅거리는지.
경영정보시스템은 교수님 쿨한척 쩌는데 사실 알고보면 등록금 인상하고 보수마인드 쩖.
회계말고 전부다 재미없다!!!!!!!!!!!!!!!!
그나마 회계도 교수님이 수업진짜 잘하시고 귀여우니깐(!) 재밌는거지..
이놈의 경영학과는 팀플도 넘많구 과제도 넘많구 퀴즈도 넘많다.
물론 그에 필적하는 엄청난 과제에 시달리는 불문과 수업인 비지니스 프랑스어라는 과목을 듣지만ㅠㅠ
(아 제발 학과장님 살려주세요.................흑ㅜㅜ)

저번학기 수업이 대박 알찼었던듯.
프랑스 현대소설, 프랑스 시의 이해 두과목 정말 재밌었는데.
두 과목들도 엄청 빡셌지만 정말 멋진 두 교수님들과 보람찬 학기를 보냈는데...
경영학과와 불문학과의 스트레스가 같다면 경영학과 스트레스는 많은 과제들로 인한 양적인 스트레스이고,
불문학과 스트레스는 연구하고 고민해야 하는 질적인 스트레스인듯.
그렇지만 난 문학이 훨~~~씬 재밌다는거.
물론 문학은 짱어렵지만 그래도 아 진짜 하루종일 계산기 두드리는대신
내가 보들레르 레포트를 한편 더 쓰겠소!!!(이건아닌가;;ㅋㅋ)

중간고사 끝나면 뭐해, 바로 이번주에 퀴즈 3개있고, 과제 하나있고, 다음주에 불어발표도 있고, 숙제도 있고,
또 그다음주가 되면 새로운 퀴즈와 새로운 숙제들이 나오겠지.....
아 이놈의 학교를 다음학기에도 다녀 말아......
진짜 체력과 정신력의 한계를 점점 느끼고 있다ㅠㅠ
친구들은 내가 한학기 더 다닐것 같다 그러니까 미쳤냐 그러고ㅋㅋㅋㅋㅋ

고민고민고민
머리가 터질것 같아.
공부고민 미래계획고민 스케줄고민 연애고민 등등
계속 고민하니까 고민이 더 마구마구 불어나는것 같아서 신기하다ㅋㅋ

괜히 남친한테 투정만 많아지고 내 어두운 면을 너무 많이 보여주고 있다. 이러면 안되는데ㅎ
남친 앞에서는 항상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야 하는데 그렇게 못하고 있어서 너무 속상하다.
불만 생기면 막 터뜨리고, 사사건건 비비꼬아서 받아들이고 있다.
내 베프말이 맞는건가. 내 내장이 다 배배꼬여있나ㅋㅋㅋ
이래서 사람은 바른 환경에서 자라야 하는거다.
나의 경우는 defensive mechanism이 끝없이 재생되도록 만들어진것 같다.
One day, I let my guard down, and the next day, I'm wearing a shield 이런식?!
상처받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키우고 재생시켜온 나의 생존 본능이 이렇게 내 자신을 잡아먹고 있다니 참 슬픈 일이다.
더 슬픈것은 다 알면서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과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는 천만원. 물은 천원.
그러나 우리는 다이아몬드 없이는 살아도, 물 없이는 살수 없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물보다 다이아몬드를 갖기 위해 애쓴다. 더 갖기 힘드니까.
정작 우리가 살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물인데.
You must not take it for granted.
무엇을 원하나요 ?
나는 물이 되고 싶은데 당신은 무엇을 원하는지요?



- 한밤중 논리구조와 두서없는 샛별이의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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