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4. 1. 12:10
일단 짧게 적자면
최고다.
차마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사람이 아닌 듯하다.
그분과 같은 곳에서 숨쉬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내겐 영광이었다.
여태까지 살아온 날들과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통틀어서
내 생애 가장 행복한 날이었고 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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