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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14. 16:20
저번주부터 갑자기 엄청 바빠지기 시작했다.
우리 팀에 두명이나 회사를 그만두게 되어서 4개의 클라이언트를 팀장님과 사원 한분과 나 이렇게 세명이서 하는중..
회사에서는 어떻게 한달 동안 직원 한명도 못뽑은걸까 여태...-_- 아 개빡쵸.....
내가 인턴인지 정직원인지 모르겠다-_-; 돈이라도 더주시면 말을 안하지..ㅋ
게다가 사장님이 화요일과 목요일을 야근의 날로 하자는-_-;
어제는 아파서 혼자 일찍 퇴근했다만 내일은.....ㅠ_ㅠ 다들 완존 빡침...

지금 클라이언트의 분기보고서를 작성중^^*
해봤자 뭐 별거 없지만 노가다.....ㅠㅠ
어제 왼쪽 어깨가 진짜 부서질 것 같아서 한의원가서 침맞고 왔는데 더 아파지고
오늘은 오른쪽 어깨죽지가 쑤셔온다......손목도 너무 아프고ㅠㅠ
6시간 이상 앉아있으면 수명이 줄어든다던데^^ ㅅㅂ......
이 지루하디 지루한 노가다 분기 보고서를 작성하며 음악을 듣는다.
소극적 반항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열기 방출 동시에 현실과 이상과의 괴리가 느껴져 슬프다...흑!

지금 전직원들의 야근의 날에 반대하는 움직임을 펴려고 준비중인데
사장님한테 거절당하면 나는 회사를 관두겠소.......
 
아아아 너무 건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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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5. 15:13


내가 U2 라이브 중에 제일 좋아라하는 라이브, <Go Home> .
U2는 아일랜드 밴드로 여기서 'Home'은 바로 'Ireland' 아일랜드를 가리킨다.
아일랜드 Slane Castle에서 열린 공연. 
Bono 아버지의 장례식 3일 뒤에 한 공연이라고 한다.

하아..... 이 라이브는 정말 뭐라 말할 필요가 없이 봐야 한다.
사운드, 보노 목소리, 음악, 관중들, 무대, 심지어 스크린까지 뭐하나 빼놓을 게 없는 공연이다.
곡들 간의 흐름이라든지, 셋리스트 자체도 훌륭하며 감동을 주는 곡들만 다 모아놓은 듯하다.
보노 목소리는 정말 최고. 이게 2001년도에 한 공연이라고 나오는데 이게 10년의 세월을 말하는구나.
보노는 정말 훌륭한 보컬리스트이다. 하지만 너무 소리를 많이 질러서인지 요즘은 삑사리도 잘나고, 높은음도 쉽게 올라가지 못하고, 호흡도 거칠다. 그래도 여전히 감각과 감정과 느낌만은 최고지만.
어쨌거나 10년 전의 보노는 기술면에서도 감정면에서도 최고임을 드러내는 사운드를 내었다.
부담스럽지 않고 담백하며, 감동적이고 깔끔한 그 맛. 참 알맞은 형용사를 찾기란 어렵다.
저렇게 소리를 질러대며 부르는데 왜그리도 목소리가 편안하게 들리는 것일까.

밴드마다 느낌이 조금 다르다. 누가 잘났고 누가 못났고 이게 아니라 느낌.
예를 들면 Rolling Stones는 신(God)과 같다. 엄청 섹시한 신.ㅋㅋ
진짜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불가능한 경지에 다다른 사람들 같고 그 내공과 아우라에 무릎을 꿇게 만드는.
하지만 동시에 엄청 섹시해서 몸을 맞대고 싶은. 만져보고 싶은, 그러나 함부로 만질 수 없는 신.
U2는 남자친구 같다. 존경스럽고 정말 훌륭한데 느낌이 남자친구. 뭔가 부끄부끄럽고 보고있으면 가슴이 콩닥콩닥 떨리는. 그러면서도 의지하게 되는. 힘들때 안기고 싶은 그런 남자친구. 정말 섹시하면서도 편안하고 포근한 남자친구.
이런 밴드들에 대한 각기 다른 느낌들에 대해서는 다음에 또 포스팅 하고 싶다.

다시 하던 얘기로 돌아와서, 보노의 보컬은 감동적이다. 
관중들도 최고. 딱딱하고 무뚝뚝한 아릴랜드 사람들의 느낌, 제임스 조이스 소설에서 보던 음침한 사람들의 느낌은 없다.
아이리쉬 바로 그들이자 고향으로 돌아온 U2에게 더이상 열정적인 환대는 없을 것이다.
다같이 떼창하고 날뛰는 모습을 볼 때마다 소름이 쫘악 돋는다!
스크린도 짱! 네 개로 나누어서 각 멤버들 모습을 다 담는 스크린. 관객배려 최고ㅠ_ㅠ
Elevation으로 시작해서 Walk On으로 끝나는 이 최고의 라이브.
유튜브에 가면 다 있는데 꼭 DVD 장만하고 싶은 라이브!



여기서 나는 정말 다 감동적이었지만,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은 볼때마다 눈물이 글썽거려진다.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기타리프를 들으면 마음이 아련해지고 뭔가 꿈과 희망을 생각하게 만들고,
아픈 기억들을 어루만져주는 느낌..?! 젠장. 뭐라하냐-_-
여기서 보노가 원래 가사에는 없지만 "I wanna dance, dance, dance"하는데 뭉클해서 눈물이 콱 쏟아진 기억이.
래리오퐈의 드럼사운드도 최고!
그리고 마지막에 곡 끝날때쯤 엣지오퐈 눈감고 기타치시는데 소름돋는다...
아담오퐈는 그냥 걸어다녀도 섹시하시니까 말할 필요 없고. 껌좀 그만 씹으세요. 소녀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ㅜㅜ!!!
어쨌거나 내가 올리는 비디오는 "All I Want Is You"와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두곡 연결되어있다.
연결되는 부분 최고... 보노 짱!!!!!!
아참! "All I Want Is You"에서 보노가 걸어가는데 어떤 사람이 물 확뿌리니까
보노가 웃으면서 "All I want is fucking you man" 하는데 대박ㅋㅋ

아 정말 가슴뭉클한 라이브. Go Home.  
여기에 진짜 공연 통째로 다 올리고 싶은데 그랬다간 스압이 장난 없을것 같아서...ㅋㅋ




- Set List - 
"Elevation"
"Beautiful Day"
"Until the End of the World"
"New Year's Day"
"Out of Control"
"Sunday Bloody Sunday"
"Wake Up Dead Man"
"Stuck in a Moment You Can't Get Out Of"
"Kite"
"Angel of Harlem"
"Desire"
"Staring at the Sun"
"All I Want Is You"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Mysterious Ways" 
"Pride (In the Name of Love)"
"Bullet the Blue Sky"
"With or Without You"
"One"
"Walk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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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기 | 2012.08.11 00: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rattle&hum에 있는곡 많이 불러줘서 좋았고 all i want is you끝부분에서 고음으로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으로 가는 그 부분 정말 멋졌죠 ㅋ
샛별☆ | 2012.08.13 23: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최고에요 그부분ㅠㅠㅠ 소름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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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3. 20:59
쪼꼬만 화면에 구린음질의 유튜브로 봐도
눈물이 글썽여지고 심장이 마구 뛰는데
실제로 U2공연을 앞에서 보면 정말 실신할지어다...!!!

엣지 오라버니 기타를 마구 휘두르실때 ,
보노 오라버니 샤우팅 마구 하실때 ,
래리 오라버니 귀고리가 찰랑거릴때,
아담 오라버니 껌씹으시며 미소지으실때 ,
정말 이 소녀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특히 완전 캐섹시폭발 아담 오퐈와 래리 오퐈...!!!

아 진짜 한국 오세요ㅠㅠ
아나 지금 정신줄 놓아버렷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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