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128)
Ma vie (51)
La Musique (54)
Le Cinema (2)
Le Livre (1)
Le Voyage (6)
Misc. (13)
Lynchburg Realtors
Lynchburg Realtors
read the full info here
read the full info here
télécharger facebook pirater..
télécharger facebook pirater..
emulateur ps3
emulateur ps3
celebs
celebs
20,652 Visitors up to today!
Today 0 hit, Yesterday 1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La Musique'에 해당되는 글 54건
2012. 8. 14. 02:54

펜타포트 티켓 산다고 했다가 개사기 당해서 돈날리고

어렵게 어렵게 티켓을 구해 드디어 8/12.

펜타답게 비가 쏟아지고 우비를 입고 펜타포트 현장에 도착.

이승열 공연 좀 보고,



또 사진도 좀 찍고 



뜨거운 감자도 보고 뒹굴뒹굴 남에 텐트에 가서 자기도 하고 하다가

드디어 비는 있는대로 다 맞고 질척거리는 곳에서 허덕이다가 폭우를 피해 잠시 있기도 하다가

9시쯤 앞자리 선점을 위해 폭우를 맞으며 펜타포트 스테이지로 향했다..

정말 미친듯한 폭우가 쏟아내려져 장비 전부 비닐로 싸놓고 일하는 사람들도 무쟈게 고생하고

서서 내내 기다리는 우리들도 무쟈게 고생하고...

공연 시작은 10시... 계속해서 빈 스테이지만 바라보고...




Nicky의 털달린 베이스 마이크가 보이자 두근두근... 비닐도 차례로 벗기고.. 

9시 40분쯤 신기하게도 비가 멈췄다. 뛸준비를 하기 위해 다 젖어버린 우비를 집어 던지고...

10시... 아직도 마이크 테스트중...

10시 10분......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드디어 내가 정말정말정말 아기다리고기다린 Manic Street Preachers의 등장!!!!!!!!!!!!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는데 첫곡부터 바로바로 내가 눈물 흘리며 듣던 "Motorcycle Emptiness"

사람들 다들 미쳐서 떼창하고 뛰고 난리!!!! 이거슨 정말 감동의 도가니탕ㅠㅠㅠㅠㅠㅠ

그 이후로 나오는 "It's not a war" "Ocean Spray" "Everlasting" 등등 히트곡 퍼레이드

그리고 "A Design for Life" 울고 울었다ㅠㅠㅠㅠ 최고의 감동...!!! 

또 하나 내가 작년에 공연했던 "Some Kind of Nothingness"를 불러주셨다ㅠㅠㅠㅠ

신기한건 아무도 모른다는거... 난 James가 Ian Mculloch 언급하자마자 혼자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사람들 다쳐다보고-_-

노래 따라부르는 이는 나와 나랑 함께 가신 분만ㅋㅋㅋㅋㅋㅋ

James의 강철 목소리와 Nicky의 방방 점프를 내 눈앞에서 본 것만으로도 정말 엄청난 경험이었다..!!!

더이상 말을 해서 무엇하랴 ,

최고의 사운드와 최고의 보컬이 만났으니 이건 향연임......

게다가 뜨거운 감자나 씹센치 할때는 전혀 몰랐는데 펜타 사운드 장난없다 ㄷㄷㄷ

제임스의 저 성량을 깨끗하게 뽑아내는 사운드 ..... 감동이 두배 세배 ㅠㅠㅠ

엉엉 진짜 1시간 반이 짧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ㅠㅠㅠㅠ

또다시 꼬옥 보고싶어요 MSP!!!!!!! 제발 한국에 돌아와 내한공연 해주시기를ㅠㅠ 굽신굽신~

사랑합니다 오퐈들♥♥♥♥♥♥



'La Musiq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nic Street Preachers를 보다  (2) 2012.08.14
U2 <Go Home Live> at Slane Castle  (2) 2012.03.05
U2  (0) 2012.03.03
2학기 정기공연  (2) 2011.12.25
The Band & Friends - I Shall be Released  (0) 2011.09.15
Miracle Worker -Superheavy  (2) 2011.08.21
mikstipe | 2012.08.18 21: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펜타에 왔었군요.... 연락 좀 주지 그랬어요.. 맥주라도 사 줄 텐데...ㅋㅋ 3일 내내 핫트랙스 취재하느라 뺑뺑이를 쳤지만, 올해 다닌 3개 페스티벌 중에 펜타가 가장 즐거웠습니다. 전 팬 자격??으로 매닉스 멤버들과 그리팅도 했네요. ^^ 사진은 여기에..ㅋㅋ http://twitpic.com/akwxb4 분명히 한국 이제부터는 줄창 올거에요.. ^^; 무엇보다 매닉스가 공연할 타이밍에는 비가 안오고 바람도 잘 불고 너무 북적거리지도 않아서 최고의 날씨였네요.

근데 어떤 놈이 이런 표 갖다가도 사기를 친답니까? 잡히기만 해봐라...ㅋ
샛별☆ | 2012.08.21 14: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우와!!!!!!!! 사진 대박요ㅠㅠㅠㅠㅠ 어떻게 그리팅 하신거에요?!?! 완전 부럽ㅠㅠㅠㅠ
제가 그자리에 있었으면 실신했을지도..ㅋㅋㅋ담에 오면 공항나갈거라능ㅋㅋㅋ
한국 꼭 다시 오겠죠?! 제발 왔으면ㅠㅠㅠㅠ
다시 한번 눈물의 감동공연 보고 싶어요ㅠㅠ
진짜 신기한게 딱 공연 10분 전에 비 멈춘거...ㅎㅎ

사기친놈 전과범이더라구요ㅎㄷㄷ 나쁜놈ㅠㅠ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2. 3. 5. 15:13


내가 U2 라이브 중에 제일 좋아라하는 라이브, <Go Home> .
U2는 아일랜드 밴드로 여기서 'Home'은 바로 'Ireland' 아일랜드를 가리킨다.
아일랜드 Slane Castle에서 열린 공연. 
Bono 아버지의 장례식 3일 뒤에 한 공연이라고 한다.

하아..... 이 라이브는 정말 뭐라 말할 필요가 없이 봐야 한다.
사운드, 보노 목소리, 음악, 관중들, 무대, 심지어 스크린까지 뭐하나 빼놓을 게 없는 공연이다.
곡들 간의 흐름이라든지, 셋리스트 자체도 훌륭하며 감동을 주는 곡들만 다 모아놓은 듯하다.
보노 목소리는 정말 최고. 이게 2001년도에 한 공연이라고 나오는데 이게 10년의 세월을 말하는구나.
보노는 정말 훌륭한 보컬리스트이다. 하지만 너무 소리를 많이 질러서인지 요즘은 삑사리도 잘나고, 높은음도 쉽게 올라가지 못하고, 호흡도 거칠다. 그래도 여전히 감각과 감정과 느낌만은 최고지만.
어쨌거나 10년 전의 보노는 기술면에서도 감정면에서도 최고임을 드러내는 사운드를 내었다.
부담스럽지 않고 담백하며, 감동적이고 깔끔한 그 맛. 참 알맞은 형용사를 찾기란 어렵다.
저렇게 소리를 질러대며 부르는데 왜그리도 목소리가 편안하게 들리는 것일까.

밴드마다 느낌이 조금 다르다. 누가 잘났고 누가 못났고 이게 아니라 느낌.
예를 들면 Rolling Stones는 신(God)과 같다. 엄청 섹시한 신.ㅋㅋ
진짜 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불가능한 경지에 다다른 사람들 같고 그 내공과 아우라에 무릎을 꿇게 만드는.
하지만 동시에 엄청 섹시해서 몸을 맞대고 싶은. 만져보고 싶은, 그러나 함부로 만질 수 없는 신.
U2는 남자친구 같다. 존경스럽고 정말 훌륭한데 느낌이 남자친구. 뭔가 부끄부끄럽고 보고있으면 가슴이 콩닥콩닥 떨리는. 그러면서도 의지하게 되는. 힘들때 안기고 싶은 그런 남자친구. 정말 섹시하면서도 편안하고 포근한 남자친구.
이런 밴드들에 대한 각기 다른 느낌들에 대해서는 다음에 또 포스팅 하고 싶다.

다시 하던 얘기로 돌아와서, 보노의 보컬은 감동적이다. 
관중들도 최고. 딱딱하고 무뚝뚝한 아릴랜드 사람들의 느낌, 제임스 조이스 소설에서 보던 음침한 사람들의 느낌은 없다.
아이리쉬 바로 그들이자 고향으로 돌아온 U2에게 더이상 열정적인 환대는 없을 것이다.
다같이 떼창하고 날뛰는 모습을 볼 때마다 소름이 쫘악 돋는다!
스크린도 짱! 네 개로 나누어서 각 멤버들 모습을 다 담는 스크린. 관객배려 최고ㅠ_ㅠ
Elevation으로 시작해서 Walk On으로 끝나는 이 최고의 라이브.
유튜브에 가면 다 있는데 꼭 DVD 장만하고 싶은 라이브!



여기서 나는 정말 다 감동적이었지만,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은 볼때마다 눈물이 글썽거려진다.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기타리프를 들으면 마음이 아련해지고 뭔가 꿈과 희망을 생각하게 만들고,
아픈 기억들을 어루만져주는 느낌..?! 젠장. 뭐라하냐-_-
여기서 보노가 원래 가사에는 없지만 "I wanna dance, dance, dance"하는데 뭉클해서 눈물이 콱 쏟아진 기억이.
래리오퐈의 드럼사운드도 최고!
그리고 마지막에 곡 끝날때쯤 엣지오퐈 눈감고 기타치시는데 소름돋는다...
아담오퐈는 그냥 걸어다녀도 섹시하시니까 말할 필요 없고. 껌좀 그만 씹으세요. 소녀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ㅜㅜ!!!
어쨌거나 내가 올리는 비디오는 "All I Want Is You"와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두곡 연결되어있다.
연결되는 부분 최고... 보노 짱!!!!!!
아참! "All I Want Is You"에서 보노가 걸어가는데 어떤 사람이 물 확뿌리니까
보노가 웃으면서 "All I want is fucking you man" 하는데 대박ㅋㅋ

아 정말 가슴뭉클한 라이브. Go Home.  
여기에 진짜 공연 통째로 다 올리고 싶은데 그랬다간 스압이 장난 없을것 같아서...ㅋㅋ




- Set List - 
"Elevation"
"Beautiful Day"
"Until the End of the World"
"New Year's Day"
"Out of Control"
"Sunday Bloody Sunday"
"Wake Up Dead Man"
"Stuck in a Moment You Can't Get Out Of"
"Kite"
"Angel of Harlem"
"Desire"
"Staring at the Sun"
"All I Want Is You"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
"Mysterious Ways" 
"Pride (In the Name of Love)"
"Bullet the Blue Sky"
"With or Without You"
"One"
"Walk On" 

'La Musiq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nic Street Preachers를 보다  (2) 2012.08.14
U2 <Go Home Live> at Slane Castle  (2) 2012.03.05
U2  (0) 2012.03.03
2학기 정기공연  (2) 2011.12.25
The Band & Friends - I Shall be Released  (0) 2011.09.15
Miracle Worker -Superheavy  (2) 2011.08.21
꼬부기 | 2012.08.11 00: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rattle&hum에 있는곡 많이 불러줘서 좋았고 all i want is you끝부분에서 고음으로 where the streets have no name으로 가는 그 부분 정말 멋졌죠 ㅋ
샛별☆ | 2012.08.13 23: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최고에요 그부분ㅠㅠㅠ 소름쫙~~!!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2. 3. 3. 20:59
쪼꼬만 화면에 구린음질의 유튜브로 봐도
눈물이 글썽여지고 심장이 마구 뛰는데
실제로 U2공연을 앞에서 보면 정말 실신할지어다...!!!

엣지 오라버니 기타를 마구 휘두르실때 ,
보노 오라버니 샤우팅 마구 하실때 ,
래리 오라버니 귀고리가 찰랑거릴때,
아담 오라버니 껌씹으시며 미소지으실때 ,
정말 이 소녀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특히 완전 캐섹시폭발 아담 오퐈와 래리 오퐈...!!!

아 진짜 한국 오세요ㅠㅠ
아나 지금 정신줄 놓아버렷다ㅠㅠ!!!

'La Musiq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Manic Street Preachers를 보다  (2) 2012.08.14
U2 <Go Home Live> at Slane Castle  (2) 2012.03.05
U2  (0) 2012.03.03
2학기 정기공연  (2) 2011.12.25
The Band & Friends - I Shall be Released  (0) 2011.09.15
Miracle Worker -Superheavy  (2) 2011.08.21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1. 12. 25. 22:59
2학기 동아리 공연을 꽤 오래전에 마쳤다.
마치자마자 미친듯이 기말고사 준비를 하느라 이제야 포스팅ㅎㅎ
우여곡절이 많았던 'Some Kind of Nothingness'와
재밌게 준비했던 'Weather WIth You'
동아리에 남은 09학번이 나밖에 없어서ㅠ_ㅠ...
애들한테 고학번 소리 들으면서ㅋㅋㅋ 그래도 열심히 준비> <

일단 Manic Street Preachers의 'Some Kind of Nothingness'
주점떄는 내가 술먹고 미친듯이 빨리하고 좀 재밌게 했다면 공연때는 좀 차분한 분위기..ㅎㅎ
근데 이게 녹음이 이런건지 아니면 음향하는 아저씨가 조절을 잘 못하셨는지
이게 뒤에 가면 엄청 고조되어서 나도 기타 완전 후려갈기고 목소리도 크게 냈는데 영상에는 반영이 안된듯ㅠ_ㅠ
그래두 박자 잘 맞아서 좋았다 :) 드럼 아이 떄문에 진짜 고생 많이했는데^^ 히힛~


 


'Weather WIth You'는 평소에는 진짜 잘하고 오디션떄도 그냥 통과했는데
드럼치는 후배가 미쳐서 공연떄 헤비메틀 수준의 속도로 쳐버려서 완전 앞에 나 다틀림ㅋㅋㅋㅋㅋㅋㅋ
우리모두 치면서 계속 키들키들ㅋㅋㅋㅋㅋㅋ깜놀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드럼^^ 평소에 짱잘치는데ㅜㅜ
이 영상은 좀 생각해보고 올려야할듯ㅋㅋㅋ

'La Musiq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U2 <Go Home Live> at Slane Castle  (2) 2012.03.05
U2  (0) 2012.03.03
2학기 정기공연  (2) 2011.12.25
The Band & Friends - I Shall be Released  (0) 2011.09.15
Miracle Worker -Superheavy  (2) 2011.08.21
RIP Amy  (4) 2011.08.04
mikstipe | 2012.01.12 23: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지네요..ㅋ 이렇게 무대에 서보는 건 참 말로 표현하기 애매한 희열이 있어요.. 그쵸? ^^
샛별양 새해 복 많이 받구요...ㅋ 항상 건강하구요...
샛별☆ | 2012.02.15 15: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스타이프님 오랜만이에요^^
요즘 블로그를 통 안해서..ㅋㅋ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1. 9. 15. 01:01




ㄹㅋㅅ 싸장님께서 주신 <Last Waltz> 비디오 클립 중 'I Shall Be Released'
이건뭐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아아아..... 말로 표현할수 없는 이 느낌!
<Last Waltz>에서 딱하나 맘에 안드는거라면, Van Morrison 형님 의상.......ㅜㅜ
대체 누가 코디한거야!!!!!!!!!!!!!!!!!!ㅋㅋㅋ

CD 사고싶어서 교보문고 홈피갔더니 49300원에 4장..
한장씩 가격으로 따져보면 이게 웬떡이냐지만 한번에 사려니 좀 후덜덜..ㅋㅋㅋ
아 이걸 어떻게 사지.. 주식을 팔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으으

어쨌든 정말 최고다.
더이상 말할필요도 없고 걍 플레이ㄱㄱ

'La Musiq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U2  (0) 2012.03.03
2학기 정기공연  (2) 2011.12.25
The Band & Friends - I Shall be Released  (0) 2011.09.15
Miracle Worker -Superheavy  (2) 2011.08.21
RIP Amy  (4) 2011.08.04
The Rolling Stones Copacabana beach Live!  (6) 2011.07.15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1. 8. 21. 23:30



프로젝트 밴드인듯?!
Mick Jagger, Joss Stone, Dave Stewart, A.R. Rachman, Damian Marley
이 곡이 데뷰 곡으로 앨범은 9월에 나온다고 한다~
난 개인적으로 Joss Stone 목소리가 너무 싫다.
몇번 들으면 확 질리는 저 목소리-_-........ 왜케 띄워주는지 모르겠다;; 듣다 보면 내 속이 울렁울렁~_~
아니 목소리는 좋다 쳐도, 왜 저런 창법을 쓰는걸까. 아우 느끼해!

이 뮤비에서 제일 눈에 띄는건 역시 우리 재거 형님!
저런 형광 분홍 양복이 어울리는 사람은 재거형님밖에 없을듯ㅋㅋ
어떻게 저걸 저렇게 잘 소화해낼수 있을까+_+

앨범 기대된다~ㅎㅎ
물론 Joss Stone 대신에 Amy Winehouse 언니가 했으면 더 잘어울렸을텐데!!!ㅠㅠ 아쉬움......
그래두 앨범 나오면 사야지ㅎㅎ

'La Musiq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학기 정기공연  (2) 2011.12.25
The Band & Friends - I Shall be Released  (0) 2011.09.15
Miracle Worker -Superheavy  (2) 2011.08.21
RIP Amy  (4) 2011.08.04
The Rolling Stones Copacabana beach Live!  (6) 2011.07.15
ZZ Top- Gimme All Your Lovin'  (2) 2011.05.01
mikstipe | 2011.09.09 21: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앨범, 제가 해설지를 쓰게되어서 오늘 완성해 유니버설 뮤직에 넘겼어요..^^; 전체적으로 각 곡마다 한 아티스트들의 장르적 스타일을 뼈대로 나머지 멤버들이 맛깔나게 양념을 뿌린 느낌? 21세기형 월드 퓨전이라 하면 맞지 않을까 싶네요. 하여간 전 듣기 좋았어요. 샛별양도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샛별☆ | 2011.09.13 17: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오 저두 빨리 앨범 듣고 싶어요!!!ㅎㅎ
해설지 꼭 읽어볼게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길 바랍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1. 8. 4. 17:46

 


이렇게 또하나의 별이 지는구나...
처음에 소식 들었을때 말도안돼를 되뇌이었지만 정말 가고 말았다.
21세기 음악의 미래가 없다고 하는 이야기를 반증하는 사람은 바로 에이미 와인하우스였다.
나는 정말 여자 아티스트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지겨운 목소리들과 싫증나는 음악들. 소몰이 창법같은걸 들고 나와 소울이라고 하는 것들.
하지만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목소리는 정말 좋아했다. 이것이 소울이다.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녹음할때 마이크 위치, 악기 위치들, 마이크와 악기들의 거리들을 다 혼자서 조정한다고 들었다.
드럼은 여기에, 기타는 여기에, 이런식으로...
누가 뭐래도 에이미 와인하우스는 천재였고, 난 정말 마음이 아플 뿐이다.
정규 앨범을 두장 밖에 남겨두지 않은 것이 속상하다...
사람들은 뭐 싸이코같다 미친년같다 이러지만, 인터뷰나 그래미 시상식 같은데서 보이는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모습은 정말 소녀같다. 환하게 웃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ㅠㅠ 순수하고 여린 느낌...
얼마나 외로웠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동영상 볼때마다 눈물이 난다ㅠㅠㅠㅠ
아직도 믿기 힘들지만, 저세상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소울을 불렀으면 좋겠다. 그리고 아프지 않기를...
May rest in peace, Amy.




내가 좋아하는 곡 하나더. 'Stronger than me'

'La Musiq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Band & Friends - I Shall be Released  (0) 2011.09.15
Miracle Worker -Superheavy  (2) 2011.08.21
RIP Amy  (4) 2011.08.04
The Rolling Stones Copacabana beach Live!  (6) 2011.07.15
ZZ Top- Gimme All Your Lovin'  (2) 2011.05.01
Greatest Series  (0) 2011.04.26
미안미안해 | 2011.08.07 06: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샤워하고 있었어.ㅠㅠㅠㅠㅠㅠ 내가 한국시간이 그렇게 늦은 걸 까먹고 아무 생각없이 켜놓고 샤워를 했네..ㅠㅠㅠㅠ
사랑해 사랑하고 있어...ㅎㅎㅎㅎ
아..ㅠㅠㅠㅠ 안타깝지...나 오늘 이 언니 1집샀어ㅠㅠㅠㅠ..
2집들으면서 3집 기다렸는데 이제 나올 앨범이 없으니까 1집을 사야겠더라구....
샛별☆ | 2011.08.07 23: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ㅠㅠ넘해!!!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앨범 사다죠~~~
생일에 맞춰서 한국으로 부쳐줘~~~
아글구 그때 너한테 말하려고 했다가 까먹은거.. BB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해줄수 없냐규ㅠㅠㅠ
mikstipe | 2011.08.15 18: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개인적으로는 빌리 홀리데이, 재니스 조플린에 버금가는 체득된 소울과 블루스를 노래할 줄 아는 여자였다고 생각해요. 연습해서 만든게 아닌, 삶의 굴곡을 통해 체득된 소울 말이죠. 근데 그랬기에 에이미도 두 사람과 같은 길을 떠나고 말았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그녀의 죽음을 다들 슬퍼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아, 책 잘받았습니다. 챙겨주셔서 고마워요.
샛별☆ | 2011.08.21 23: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러니까요...
너무 슬퍼요ㅠㅠㅠ 에이미 언니..진짜 아까운 천재인듯 합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1. 7. 15. 13:52



예전에 사장님께서 DVD 보여주셔서 잠깐 봤던 기억이..
기네스 세계 기록! 1.5백만명 관람!
아 정말 보고 있으면 가슴이 두근두근ㅠㅠㅠㅠ
무지 재밌었겠다 하는 부러움!!!
이거 DVD 진짜 갖고픈데(기억에 4장짜리였던듯;) 파는 곳을 못찾았다ㅠㅠ
아마존 들어가면 있으려나..... 유튜브에는 정말 깨알같이 몇개밖에 없고, 화질 음질 그닥 좋지 않아서...
분위기는 진짜 끝내준다!
Rolling Stones 형님들의 공연이 뭐 워낙 짱이지만+_+
아 너무 멋있어..........하앍

'La Musiq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racle Worker -Superheavy  (2) 2011.08.21
RIP Amy  (4) 2011.08.04
The Rolling Stones Copacabana beach Live!  (6) 2011.07.15
ZZ Top- Gimme All Your Lovin'  (2) 2011.05.01
Greatest Series  (0) 2011.04.26
Game of Love -Santana&Michelle Branch  (0) 2011.02.06
오호호호호 | 2011.07.19 06: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ㄴ모밍라ㅓㅁ이ㅏ러미아ㅓㄹ미ㅏㅓ
돌갔네...와 진짜 공부가 손에 안잡혀...
막 딴생각이 계속나... 딴생각할땐 집중 조낸 잘돼서 어떻게 중간에 끊을 수도 없어ㅎㄷㄷㄷ
넌 잘지내고 있니??ㅋㅋㅋ
샛별☆ | 2011.07.23 20: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나야뭐 워낙 그냥 잘지내지 후후후.......
라고 말하기 힘들당ㅋㅋㅋ
팀프로젝트 목요일에 발표라서ㅠㅠ
한국 언제와?????????????????????????
우헤헤헤 | 2011.07.24 04: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 이번에 안나갈거 같애 겨울에나 갈것 같음..ㅠㅠ
근데 서연 나 시험때인데 진짜 심각해..노래에 빠져버렸어..ㅋㅋㅋㅋㅋ
음악을 핑계로 현실도피중..
건 그렇고 에이미와인하우스 죽었대..ㅎㄷㄷㄷㄷㄷ
그 언니 그렇게 한결같더니 약물중독으로..가셨어..
27살은 뮤지션들의 마의 나이인가벼..
샛별☆ | 2011.07.27 13: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나도 에이미 언니 소식에 슬픔을 금치 못했음ㅠㅠㅠㅠ
그나마 우리 시대 음악계의 희망이었는데...흑흑
너무너무 아까움.....ㅠㅠ
너 웬일로 안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심지어 봄방학에도 나오잖아~ 안나오면 뭐할려고!!!
빨리 와서 9월에 내 생일을 축하해줘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 2011.08.03 18: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국 못나감..ㅠㅠㅠㅠ
인턴쉽해야해..ㅠㅠㅠㅠ
근데 너 네톤 왤케 안들어와 좀 들어와라
아영이도 글코 너도 글코 좀 들어와라
아놔 진짜.. 너 또 이거 보는데 며칠 걸릴거 아니냠..ㅠㅠㅠㅠ
난 지금 니가 필요해!!아이원츄아이니쥬런투유 빨리들어와 우리의 텔레파시가 통한다면 넌 지금 당장 네톤에 들어올 것이야!!!
샛별☆ | 2011.08.04 17: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우리 어제 즐거운 대화를 나눴지^^
하지만 내가 자러 간다고 마지막 메시지 남겼을떄 너가 먹어서 슬펐어..
심지어 너가 메시지 남길까봐 씻을때도 켜놓고 씻었는데ㅠㅠ흑흑!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1. 5. 1. 23:51



붐붐오라버니께서 좋아하시는 밴드로 알고 있었던 ZZ Top.
저번에 남친님이 들려줘서 들었는데 완전 좋앙ㅋㅋㅋㅋㅋㅋㅋ
밴드도 짱 멋있다. 엄청난 수염ㅋㅋㅋㅋㅋ
아 아저씨삘 엄청 나서 완전 좋아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뮤비에 나오는 쌔끈하신 언니들~~후후
눈과 귀가 즐거워진당ㅋㅋㅋ
리듬이 특히 마음에 든다. 절로 들썩들썩~ㅎㅎ

'La Musiq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RIP Amy  (4) 2011.08.04
The Rolling Stones Copacabana beach Live!  (6) 2011.07.15
ZZ Top- Gimme All Your Lovin'  (2) 2011.05.01
Greatest Series  (0) 2011.04.26
Game of Love -Santana&Michelle Branch  (0) 2011.02.06
공연 풍년이네~!!!  (0) 2011.01.16
붐붐 | 2011.05.09 18: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 누구보다 하드한(2000년대 이후 특히) 영감탱이들.
샛별☆ | 2011.05.21 01: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진짜 하드해서 좋아요ㅋㅋㅋㅋㅋ
오빠가 기타연주해도 잘어울릴것 같은데!ㅎㅎ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2011. 4. 26. 00:42

<Rolling Stone>에서 뽑은 'Greatest~' 시리즈가 새로 나왔다.
그 중 관심있는 세 분야에서 각각 Top 10을 추려보았다.


 
1위는 완전 부동의 <페퍼상사>. 꼽을 때마다 1위다. 이제 진부해........ㅋㅋㅋㅋㅋㅋㅋㅋ
2위는 생각했던것과 조금 다르게(물론 5위안에 있을것이라 생각은 했다만) Beach Boys의 <Pet Sound>.
그리고 난 3위에 낭군님의 <Highway 61 Revisited>가 올라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왜 4위인거임... 이해불가!!!
내가 4라는 숫자와 연관이 깊다는 것을 아시고 4위가 되신건가ㅎㅎ
조금 놀라웠던게 7위에 형님들의 <Exile on Main St.> <Beggar's Banquet>이 57위인데 비하여 <엑사일>은 7위!
보통 <Beggar's Banquet>이나 <Let it Bleed>를 더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아닌가부다.
난 개인적으로 <Exile on Main St.> 정말 좋아한다. 세련되고 풍부한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그런데 그래서인지 난 <Beggar's Banquet>이나 <Let it Bleed>그리고 <Sticky Fingers>를 더 좋아하는것 같다.
The Clash의 <London Calling>은 이번 'Greatest~'시리즈 중 '100 greatest albums of 80's'의 1위에 뽑혔다.
사람들이 1979년 발매된 앨범이 왜 80년대에 꼽혔냐고 항의 댓글 달아놓았던데ㅋ
어쨌든 이 앨범은 싸장님께서 생일선물로 예전에 주셔서 들었었는데 정말 한곡도 빠짐없이 매력적인듯!
아 나의 사랑스러운 <Blonde on Blonde>. 내가 정말 사랑하는 앨범은 9위구나...
그렇지만 내 마음속에서는 공동1위(Highway 61과 함께ㅋㅋ)니까 힘내♥ 히히히히히




울 낭군님께서 가수로서 7위에 오르시다니...... 아니 뭐 놀랍다기보단 신기하기도 하고 당연한것 같기도 하고ㅎㅎ
이 Top 10에는 별로 이의가 없다. 보면 다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분들이니까.
노래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례로 Jimmy Hendrix, Duane Allman, B.B. King, Eric Clapton, Robert Johnson,
Chuck Berry, Stevie Ray Vaughn, Ry Cooper, Jimmy Page, Keith Richards.
아니 다른 분들은 좀 이해가 가는데 왜 Keith 형님이 Jimmy Page보다 하나 밀린겨.......
100 Greatest Singers에서도 Mick 형님이 Robert Plant보다 하나 밀리셨던데....... 뭐지-_-a
어쨌거나 그거 빼곤 뭐 별로 크게 이의가 없...........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낭군님 어디가셨지!!!!!!!!!
왜 10위안에 안계시는걸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잇 이 순위 엉망임!ㅋㅋ



아티스트들의 순위를 매긴다는 것, 앨범의 순위를 매긴다는 것이 어찌보면 웃긴 일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은근히 보는 재미가 쏠쏠하당ㅎㅎ

(출처: http://www.rollingstone.com)

'La Musiq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Rolling Stones Copacabana beach Live!  (6) 2011.07.15
ZZ Top- Gimme All Your Lovin'  (2) 2011.05.01
Greatest Series  (0) 2011.04.26
Game of Love -Santana&Michelle Branch  (0) 2011.02.06
공연 풍년이네~!!!  (0) 2011.01.16
Sunday Girl cover  (0) 2010.12.31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