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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 Orbison'에 해당되는 글 2건
2010. 3. 13. 21:04

사고 싶은 것들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옷, 화장품, 악세사리 등도 정말 갖고 싶지만.....
역시나 가장 사고 싶은 것은 음반이다.
사도 사도 끝이 없는 쇼핑의 전형적인 특성을 갖고 있는 품목인 음반ㅜㅜ
음악은 들으면 들을수록 살 것이 더 많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일단 낭군님께서 일본 콘서트에서 2000년대 음악을 많이 연주하셨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런 젠장. 나는 6,70년대 음반밖에 없는데...ㅠㅠ
그나마 'Together through life'가 하나 있다.
그래서 인터넷 교보에서 찾은 것이 <Bob Dylan Triology>
<Time out of mind>, <Modern Times>, <Love and Theft> 세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단 주문은 해 놓았는데 입금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번달에 돈을 벌면서 그 기쁨에 여기저기 돈을 좀 썼기 때문에...흑!

그리고 Roy Orbison의 앨범이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갖고 싶다.
<Black and White Night> DVD를 보면서 더욱 Roy Orbison이 좋아졌다.
어떻게 저런 음악을 만들 수 있을까...
리듬, 멜로디, 그리고 목소리까지 다 좋다.
그래서 앨범을 찾아보았는데 베스트만 있고 정식 앨범은 거의다 품절...ㅠㅠ
돈이 쪼꼼만 모이면 꼬옥 사야겠다.

그 밖에 Jeff Beck <Blow by blow>도 들어보고 싶고 Eric Clapton <Slowhand>도 갖고 싶고
Van Morrison <Into the Music>도 갖고 싶고 Rolling Stones <Exile on Main St>도 갖고 싶고
R.E.M. <Out of TIme>도 갖고 싶고 Tom Waits, Elvis Costello 등등 이밖에 수없이 많은 앨범들...
갑자기 생각하려니 잘 기억이 안난다.

엄마가 옷사주는 대신 CD를 사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건 아니지만(ㅋㅋㅋ)
옷값의 반만이라도 내게 CD를 사라고 줬으면 좋겠당~
나중에 엄청 큰 음반매장 사장이랑 연애했음 좋겠당ㄲㄲ
그리고 CD 1억장을 들고와서 프로포즈하면 결혼할 수도 있을것 같다!!!

아 봄맞이 아이섀도우도 사야하고 6월이나 7월에 머리도 해야하고
가방도 사야하고 책도 사야하고 아이폰도 사고싶고(ㅋㅋ) 술도 마셔야하고.............
나도 무소유의 삶을 실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당~ 에휴

숙제하려고 컴퓨터 켰는데 블로그에 포스팅을 두개나 해버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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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열 | 2010.03.16 17: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로이 오비슨은 베스트 사서 들으면 됩니다.
http://hyangmusic.com/View.php?cate_code=OLDP&code=898&album_mode=music
이거 사면 되는데, 여기선 품절이네......
샛별☆ | 2010.03.17 12: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두 저거 사고 싶은데 핫트랙스도 품절 ㅠ_ㅠ
아 10년만 늙었어도 사고 싶은 음반들 샀을 수 있었을텐데..ㅎㅎ
mikstipe | 2010.03.17 08: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중학교 2학년때 그가 K.D.Lang과 불렀던 <Crying>과 영화 [블루벨벳] OST였던 것도 모르고 뮤비를 보게된 <In Dreams>로 인해 로이 오비슨에게 빠져버렸죠. 정말 죽이는 보이스에요.

사실 로이 오비슨의 정규 앨범을 구한다는건 좀 무모해요..ㅋㅋ 찾기도 워낙 힘들고...
2장짜리 베스트 앨범 흑백빽판을 청계천에서 구해서 듣던 시절이 있었죠.
님께 이 CD를 추천합니다. 이거 한 장이면 거의 중요곡은 다 들었다고 봐도 무방해요.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U582633463

중고CD라서 원가에 비해서는 저렴하게 살 수 있을 듯...^^;;
샛별☆ | 2010.03.17 12: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오호라 고맙습니다^^!
어떻게 로이오비슨은 그런 목소리를 갖고 태어났을까요..
여자라도 그런 목소리를 갖고 싶다는..ㅎㅎㅎ
김독 | 2010.04.27 18: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시는 분 소개로 잠깐 들렀는데,, 음악적 열정이 정말 뜨거우신거 같아요.

시간 날때마다 가끔씩 놀러 올께요.

참고로 밥 딜런을 그닥 사랑하진 않지만, 저는 젤 맘에 드는 앨범으로 노 머시를 꼽고 싶어용^^
샛별☆ | 2010.04.27 23: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김독님 알고 있는데.. 신기하네요ㅎㅎ
핫트랙스에 기고하시는 글들 잘읽고 있습니다.
이즘에서도 쓰신 몇몇 글들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
요즘 제가 포스팅이 뜸한데 그래도 가끔 놀다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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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2. 01:23

내가 미쳤지...
첫 리뷰로 <Born To Run>을 고르다니ㅜ_ㅜ
쓰다 보니 리뷰가 아니라 단순한 개인적인 글이 되어버린 것 같다.




  처음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음악을 접한 것은 재수생활 중 라디오에서 틀어준 'Born to run'이란 곡을 통해서였다. 당시 피폐한 입시생활에 한줄기 빛이 되어준 음악이었다.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음악에는 '기(氣)'가 있다. 단순히 '힘(power)'이라고 하기보다는 영혼이 담긴, 한단계 더 위인 듯한 '기(氣)'가 존재한다. Force가 아닌 Core이 내재되어 있는 기. 템포가 빠르건 느리건, 멜로디가 흥겹건 애달프건 간에 변하지 않는 그 중심에 자리하고 있는 core이 있다. 음악을 들으면서 그 core을 가슴으로 맞으며 스프링스틴과 교감하게 되면 다시는 그에게서 빠져나올 수 없다. 하루를 마치고 어둑한 밤하늘 밑 가로등 길을 걸으며 <Born To Run>을 듣는 것은 참으로 감개무량(?)한 경험이다. 'All Music Guide'에서도 언급했듯이 이 앨범은 "어둠 속의 모험"과 같은 느낌을 준다. 'Thunder Road'부터 'Jungleland'까지 듣고 나면 마치 하나의 어드벤쳐소설을 읽은 듯하다. 전체적으로 곡들이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더욱 그런 느낌이 드는지도 모르겠다.
  저항적이고 젊은 가사와 고전적인 느낌이 묻어나는 멜로디가 어우러지는 그의 음악은 그가 이 앨범을 내기 바로 전 해 여름에 Roy Orbison과 Robert Johnson 등에 빠져 있었다는 이야기를 떠오르게 한다. 또한 Van Morrison 느낌이 풍기는 'Tenth Avenue Freeze-out'은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가스펠을 잘하는 아티스트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Backstreets'와 'Jungleland'는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스펠,소울과 클래식함이 어우러져있다. 특히나 'Backstreets'에서 브루스 스프링스틴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Hiding on the backstreets"를 외칠 때 소울을 담고 있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절감할 수 있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이 앨범의 백미는 단연 'Born to run'이다. 사회적 맥락에서 얘기하자면 당시 베트남 전쟁을 끝내고 돌아온 노동자들의 삶의 애환을 그린 곡이다. 정당한 이유없이 전쟁터에 끌려갔다가 고향으로 돌아온 젊은이들에게 남은 것은 없었다. 그들은 정처없이 돌아녀야할 뿐이었다. 이러한 그들의 모습이 'Born to run'에 나와있다. 정착할 수 없는 그들은 사회에서 항상 "달려야(born to run)"만 하는 "거렁뱅이들(tramps)"이었다. 그러한 그들에게 정신적인 힘이 되어준 것이 바로 브루스 스프링스틴이었다. 내용면에서도, 음악적으로도 완벽한 앨범이기에 지금까지도 역대 최고의 명반 중에 꼭꼭 꼽히는 <Born To Run>. 이 앨범을 기점으로 그는 미국의 스타이자 Rock음악계의 'The Boss'가 되었다.


 

쓰기는 썼다만 빈약함이 느껴짐 ㅠ_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써보고 싶다.
힝 힘들어ㅜ 음악이나 듣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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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stipe | 2009.11.02 07: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리 길지 않게 잘 정리하셨네요...ㅋ
사실 배경 설명이야 위키가면 다 나와있으니,
본인의 감상이 어쩌면 리뷰에서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해요...
그게 분명히 글 속에 나오면, 나머지는 어떤 형식으로 가도 별 상관 없다는...^^;;

기왕 강의 들으셨으니, 한 번 IZM 필진에 참여해보실 생각 없어요? 지난 번에 보니까 필자 모집하던디...
(아, 근데 가면 완전 막내겠구나...ㅋㅋㅋ)
샛별☆ | 2009.11.02 15: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자신의 감상도 중요하지만 '리뷰'라는 이름을 달게 되면 아무래도 객관성있는 글이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ㅎㅎ
이즘 필진에 참여하고 싶어서 봄에 메일보냈었는데 나이가 너무 어리다고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이번 겨울이나 내년쯤에 다시 해볼까도 생각중인데.. 제가 쫌 귀가 편협(?)해서 살짝 고민하고 있어요^^;;
mikstipe | 2009.11.02 19: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객관적인 히스토리, 팩트를 잘 끄집어내서, 자신의 감상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활용할 수 있으면 좋겠죠. '개인적인 글'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아 부연해 드린 리플이었어요...^^

저도 (제 블로그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본업은 아니지만, 요샌 거의 세컨드 잡처럼 되버리는 것 같은게 이 리뷰(핫트랙스 원고들, 음반 해설지) 쓰는 일인데, 이제는 빨리, 분량 안에 담아내는 건 되는데, 조리있게, 멋지게 쓰는 건 정말 쉬운게 아닌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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